
신세계 관계자는 31일 “정 부회장이 탈퇴는 아니지만 새 글을 올리는 등의 활동을 자제하는 등 당분간 트위터 활동을 중단할 것 같다”며 “또 최근 논란이 된 해킹 사건은 경찰에 수사 의뢰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11-01 08:05
신세계 관계자는 31일 “정 부회장이 탈퇴는 아니지만 새 글을 올리는 등의 활동을 자제하는 등 당분간 트위터 활동을 중단할 것 같다”며 “또 최근 논란이 된 해킹 사건은 경찰에 수사 의뢰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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