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이영자가 엄태웅 넘본다" 고백

입력 2011-11-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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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배우 엄정화가 개그우먼 이영자가 동생인 엄태웅에게 사심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1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승승장구'의 엄태웅 편 최근 녹화에서 제작진과의 '몰래 온 전화' 코너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엄정화는 "엄태웅을 소개시켜줄만한 후배가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영자 언니가 자꾸 (엄)태웅이를 넘봐서 열심히 막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엄정화는 이어 "태웅이가 TV에 나오는 것만 봐도 가슴이 짠하고 예쁘다"면서 "어릴때 어려운 환경에서 외롭게 자랐는데 맑은 사람으로 자라줘서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엄태웅은 이 자리에서 "내가 이 자리에 있게 만들어준 아버지 같은 누나다"면서 엄정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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