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세종시 푸르지오 수분양자, 문정동 오피스텔 수분양자가 산업은행 외에 진 5255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수분양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1-11-01 13:12
대우건설은 세종시 푸르지오 수분양자, 문정동 오피스텔 수분양자가 산업은행 외에 진 5255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수분양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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