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의 선한 갈색 눈동자와 미소까지 빼닮은 안다빈은 배우 안성기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달가와하지도, 부정하지도 않는다.
배우를 하지 않겠냐는 제안도 받지만, 지금으로서는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미술을 할 뿐이라고 답했다.
그 자체로 빛나는 청년 화가 안다빈의 인터뷰가 실린 로피시엘 옴므 11월호에는 배우 이범수와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가수 나얼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입력 2011-11-01 16:27
아빠의 선한 갈색 눈동자와 미소까지 빼닮은 안다빈은 배우 안성기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달가와하지도, 부정하지도 않는다.
배우를 하지 않겠냐는 제안도 받지만, 지금으로서는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미술을 할 뿐이라고 답했다.
그 자체로 빛나는 청년 화가 안다빈의 인터뷰가 실린 로피시엘 옴므 11월호에는 배우 이범수와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가수 나얼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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