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이남 민간인 지뢰지역 확대

입력 2011-11-01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통선 이남지역에서 민간인에게 노출된 지뢰 지대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연합은 민통선 이남지역의 지뢰 지대를 모니터링 한 결과 총 92곳이 민간인에게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연천 43곳, 철원 19곳, 화천 4곳, 양구 14곳, 인제 6곳, 고성 6곳으로 지난해 시행한 기본조사 결과인 47곳보다 45곳 늘어났다.

강원도 양구군 해안과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동중리 마을(두리산 일대)에서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M14, M2A1, M3 등의 대인지뢰와 M15 대전차지뢰 29발이 매설된 지뢰 지대가 발견됐다.

녹색연합측에서는 지뢰가 발견된 주변 지역이 경계표지도 없는 상태에서 방치되고 있어 지역주민의 생명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7,000
    • -1.67%
    • 이더리움
    • 2,999,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96%
    • 리플
    • 2,095
    • -1.78%
    • 솔라나
    • 124,500
    • -3.04%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48%
    • 체인링크
    • 12,710
    • -2.83%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