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악재]그리스 국민투표안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이 될 것"

입력 2011-11-02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금융증권은 2일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가 구제금융 2차 지원안에 대한 국민투표 방침을 밝힌 가운데 증시에 단기적 충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병현 동양금융증권 주식시장분석 연구원은 "그리스의 국민투표 소식으로 증시는 기존 박스권 하단인 1800선까지 조정이 예상되지만 그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을 것"이며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 G20정상회의 그리고 내일 그리스 정부와 IMF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 문제해결 방안이 도출될 것"이고 "미국과 중국 그리고 독일 프랑스 등의 유럽국가들이 그리스의 디폴트를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적인 우려를 경계했다.

아울러 이번 그리스 국민투표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특정 업종과 종목이 아닌 전체적인 시장지수 하락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6,000
    • +5.24%
    • 이더리움
    • 3,089,000
    • +7.71%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7.54%
    • 리플
    • 2,156
    • +7.69%
    • 솔라나
    • 127,700
    • +8.68%
    • 에이다
    • 416
    • +7.77%
    • 트론
    • 418
    • +2.45%
    • 스텔라루멘
    • 251
    • +8.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60
    • -5.34%
    • 체인링크
    • 13,270
    • +7.54%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