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봉 친구들 콘서트, 한대수-정훈희 합류

입력 2011-11-02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지난해부터 중장년층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세시봉 친구들 콘서트'가 일부 멤버를 교체하고 12월 전국투어에 나선다.

공연기획사인 WS엔터테인먼트의 하우성 대표는 2일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열린 '세시봉 친구들 콘서트' 전국투어의 멤버 중 윤형주 씨가 빠지고 한대수, 정훈희 씨가 새로 합류해 '세시봉 친구들 두번째 이야기'란 타이틀로 12월부터 공연한다"고 말했다.

하 대표는 이어 "윤형주 씨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 스케줄 상 빠졌지만 당초 공연 멤버던 송창식, 김세환 씨와 MC 이상벽 씨는 계속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가수 한대수는 1960-70년대 송창식, 윤형주와 함께 활동한 두 가수도 무교동 라이브 카페 세시봉과 인연이 깊다.

한대수는 1968년 가수로 데뷔하기 전 세시봉에서 노래했으며 정훈희는 1967년 16세에 데뷔한 뒤 가수로 세시봉 무대에 올랐다.

하 대표는 "정훈희 씨는 데뷔 후 세시봉에서 열린 TV와 라디오 무대에 섰기에 세시봉 무대에서 노래한 뒤 1970-1972년 사이 각각 데뷔한 조영남, 윤형주, 이장희, 김세환 씨보다 가수로는 선배인 셈"이라고 소개했다.

'세시봉 친구들 두번째 이야기'는 오는 12월 9-10일 울산 KBS홀, 14-1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21-22일 부산 KBS홀, 28-29일 경산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네차례 열린 뒤 내년 3월부터 목포, 여수, 강릉, 천안, 구미, 안동 등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6,000
    • +2.66%
    • 이더리움
    • 3,134,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0.38%
    • 리플
    • 2,137
    • +1.52%
    • 솔라나
    • 129,900
    • +0.39%
    • 에이다
    • 405
    • -0.98%
    • 트론
    • 416
    • +1.96%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29%
    • 체인링크
    • 13,190
    • -0.23%
    • 샌드박스
    • 130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