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2011년 한국 최우수은행’2년 연속 선정

입력 2011-11-02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2일 영국 더 뱅커(The Banker)지가 우리은행을 2010년에 이어 '2011년 한국 최우수은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 뱅커지는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에서 발간하는 권위 있는 금융 전문지로 매년 세계 1000대 은행을 발표하고 있으며, 국가별로 1개 은행을선정해 '올해의 최우수 은행(Bank of the Year)'으로 시상하고 있다.

더 뱅커는 우리은행의 최근 3년간 재무현황과 주주이익 증대를 위한 노력, 시장 우위 선점전략, 중소기업 지원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하에서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급격히 증가했으나, 매각·상각 등 적극적인 부실자산 클린화 노력으로 NPL 비율(2010년 3.34%→2011년 상반기 2.42%)을 경쟁은행 대비 가장 크게 개선시켰다는 점, 총자산이익률 (ROA, 2010년 0.49% → 2011년 상반기 0.94%)과 자기자본이익률 (ROE, 2010년 7.98% → 2011년 상반기 12.52%)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국내은행 중가장 낮은 판매관리비와 가장 높은 생산성을 달성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 111정기예금·Magic 7 정기적금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신상품과 상조서비스시장을 대상으로 한 우리상조세이프예금을 출시하는 등 금융시장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처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9,000
    • +3.43%
    • 이더리움
    • 3,102,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64%
    • 리플
    • 2,124
    • +2.12%
    • 솔라나
    • 128,700
    • +2.14%
    • 에이다
    • 401
    • +1.52%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1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1.03%
    • 체인링크
    • 13,110
    • +2.82%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