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위원회가 한미FTA 비준안을 상정해 처리에 들어가기로 했다는 소식에 수입육유통주들이 강세다.
2일 오후 2시20분 현재 한일사료는 전일보다 155원(9.01%) 오른 1870원을 기록중이며 에이티넘인베스트는 19원(3.26%) 오른 602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경필 외통위원장은 이날 외통부 예산안 심사를 마친 직후 비준안을 직권상정했다.
한편, 한일사료는 수입육 유통업체인 한냉의 최대주주이며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쇠고기 수입업체인 케이알푸드앤컴퍼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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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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