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골프, 미즈노클래식...최나연 2승 하나

입력 2011-11-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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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대회명: 미즈노 클래식

개최지: 일본 미에현 시마시 킨테츠 카시코지마 컨트리클럽

총상금: 120만 달러(약 13억 5768만원)

출전 선수: 최나연, 신지애, 지은희, 김미현, 서희경, 비키 허스트, 스테이시 루이스, 미야자토 아이, 캐리 웹 등

▲특징

미즈노 클래식은 한국낭자들과 인연이 깊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한국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 중 2008년과 지난해에는 신지애가 2번이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신지애는 지난해 미즈노 클래식에서 청야니에게 2타차로 역전승을 거뒀고, 2009년에는 송보배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올 시즌 4승으로 2년 연속 상금왕의 가능성을 높인 안선주를 포함해 송보배, 신현주 등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그 외에도 최나연, 신지애, 지은희, 김미현, 서희경 등이 출전해 한국(계) 미즈노 클래식 4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방송 시간

1R(위성중계):4일 오후 2시 30분~오후 6시 30분

2R(위성중계):5일 오후 2시 30분~오후 4시

FR(생중계): 6일 오후 3시~오후 5시

캐스터: 이경연, 해설: 임경빈

◆KLPGA 투어

대회명: 이데일리 KYJ골프 여자오픈

개최지: 제주 레이크힐스 CC

총상금: 4억원(우승상금 8000만원)

출전 선수: 김하늘, 유소연, 심현화, 양수진, 김혜윤, 안신애, 문현희, 홍란 등

▲특징

이번 대회를 통해 김하늘(23·BC카드)은 상금왕 굳히기에 나선다. 춘추전국시대로 불린 올 시즌 유일한 다승자(2승)인 김하늘은 지난달 27일 열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의 성적을 거두며 총상금 3억 9829만원으로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고 차지하고 있다.

유소연(21·한화), 심현화(22·요진건설), 양수진(20·넵스) 등이 그 뒤를 쫓고 있다. 유소연은 상금랭킹 2위(3억 1879만원)를 기록 중이며, 심현화가 3위(3억 728만원), 양수진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상금왕은 물론 각종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우위에 서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

▲방송 시간

1R~FR(생중계): 4~6일 낮 12시~오후 2시 30분

캐스터: 이원정, 해설: 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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