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MC들이 "결국 유재석이 섭외 안 된거냐"고 묻자 박명수는 "재석이 안 나오니까 우리가 나온거다"고 받아쳤다. 옆에 있던 하하는 "길 형은 왜 안 나오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가 "길은 우리가 뺐다"고 답했다. 이어 "정준하와 길은 우리가 뺐다. 혐오 게스트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독설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은 '라디오스타' MC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대결 구도로 흥미를 모았다.
입력 2011-11-02 23:46
MC들이 "결국 유재석이 섭외 안 된거냐"고 묻자 박명수는 "재석이 안 나오니까 우리가 나온거다"고 받아쳤다. 옆에 있던 하하는 "길 형은 왜 안 나오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가 "길은 우리가 뺐다"고 답했다. 이어 "정준하와 길은 우리가 뺐다. 혐오 게스트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독설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은 '라디오스타' MC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대결 구도로 흥미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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