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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MBN은 난 2일 밤 11시 20분께 서울 신사동 을지병원 건너편 건물의 지하주차장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나오다 박 모(30) 씨의 티뷰론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이재진을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재진은 사고당시 혈중알콜농도가 운전면허정지 수준인 0.087%였으며 경찰은 이재진이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1-11-03 07:22
MBN은 난 2일 밤 11시 20분께 서울 신사동 을지병원 건너편 건물의 지하주차장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나오다 박 모(30) 씨의 티뷰론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이재진을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재진은 사고당시 혈중알콜농도가 운전면허정지 수준인 0.087%였으며 경찰은 이재진이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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