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B20 만찬서 기업 투자·고용확대 주문

입력 2011-11-03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이 글로벌 위기극복 방안으로 기업의 투자와 고용확대를 주문하고 나섰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칸 마르티네스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서밋(B20) 만찬 기조연설에서 “정부 차원의 계획도 중요하지만 기업이 투자와 고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의 연설 주제는 ‘글로벌 위기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었다. 그런 만큼 재정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선 정부와 함께 기업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또 “나의 경험에 비춰볼 때 세계의 모든 훌륭한 기업은 불경기 때 더 혁신하고 과감하게 투자함으로써 더 큰 성장을 이뤄왔다”며 “고용과 투자·기술혁신에서 기업가들이 더 큰 역할과 과감한 행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개별국가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책임 있는 국가들이 나서서 범국가적 차원에서 신속하고 과감한 대책을 세워야 하며 이를 위해 G20 국가들의 국제공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도 확실한 대응방안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4,000
    • -1.85%
    • 이더리움
    • 3,083,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79%
    • 리플
    • 2,099
    • -3.23%
    • 솔라나
    • 129,100
    • -1.3%
    • 에이다
    • 400
    • -1.72%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6.06%
    • 체인링크
    • 13,080
    • -1.5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