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농협, 47억원 부당이익금 환급 결정

입력 2011-11-03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천농협은 가산금리를 2.5%에서 4%대로 인상해 발생한 이익금 47억여원을 모두 돌려주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과천농협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과천농협은 오는 7일 임시총회 승인을 거쳐 8일부터 대출자들에게 환급해 줄 방침이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대출자의 동의없이 가산금리를 인상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과천농협 조합장 등 3명을 지난 1일 구속했다.

검찰 조사결과 과천농협은 2009년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에 따라 대출금리를 인하해야 함에도 임의로 가산금리를 2.5%에서 4%대로 인상해 47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부당하게 이자 비용을 지출한 피해 농민은 7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82,000
    • -0.28%
    • 이더리움
    • 2,925,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0.6%
    • 리플
    • 2,189
    • +1.39%
    • 솔라나
    • 127,800
    • +1.75%
    • 에이다
    • 424
    • +2.66%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0.12%
    • 체인링크
    • 13,110
    • +1.86%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