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미투데이
빅토리아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데뷔 전 사진을 오랜만에 봤는데 어렸네.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데뷔 전 투명한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또 그는 지금에 비해 좀 더 어리고 풋풋한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데뷔 전, 후 모두 여신이다" "최강 비주얼이네요. 부러워요" "완전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