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항공사 사장단 서울에 모인다

입력 2011-11-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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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ㆍ태평양 지역 항공사 대표들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55차 AAPA(아시아ㆍ태평양항공사협회) 사장단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서울을 찾는다.

아시아나 항공 주최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AAPA 회장인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앤드루 허드먼 AAPA 사무총장, 이토 신이치로 전일본공수(ANA) 회장, 존 슬로사 캐세이퍼시픽항공 사장 등 15개 항공사 대표와 임원이 참석한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외빈도 함께한다.

이번 총회에선 아ㆍ태 지역 항공업계 동향과 안전운항, 서비스 개선 등 항공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AAPA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1966년 설립됐으며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전일본공수, 일본항공, 캐세이퍼시픽, 싱가포르항공 등 15개 항공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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