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해 트위터
3일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A에서 만난 내 쌍둥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욕실측면에 있는 거울을 향한 채 정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거울에 비친 이다해의 가는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언니 어떻게 걸어다니니” “이제 이다해가 공효진 뺨치게 마른 것 같은데” “김민희보다 더 마른 건 아니겠지” “영양실조 같아. 너무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