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철 트위터
정종철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와 함께 한 지 7년 된 내 애마 엠삼이.. 내 차만큼 예쁜 엠삼이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종철은 실내에 주차된 것으로 보이는 초록색 계열의 화려하게 튜닝된 외제차에 앉아 있다. 정종철이 7년간 공을 들였다는차는 BMW E46 M3 모델로 알려졌고 번쩍번쩍 눈부신 외관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그냥 사진만 봐도 멋지네요” “Bxx 좋아하시는 가봐요” “색깔 독특하고 예쁘다. 한번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