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김범수, 환상의 듀엣 콘서트 개최

입력 2011-11-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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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나는 가수다'로 다시 한번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 이소라와 김범수가 다음 달 3개 도시에서 합동 공연을 개최한다.

두 사람은 다음달 17-18일 대구 실내체육관, 23-25일 서울 잠실체육관,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김범수 ★ 이소라'란 타이틀로 공연을 연다.

공연기획사인 CJ E&M은 4일 "두 가수는 단독 공연으로도 매진을 기록하는 가수들로 공연 제목에도 여러 수식어를 빼고 두 가수의 이름만 내세웠다"고 말했다.

CJ E&M은 이어 "이들은 '나는 가수다'에서 발라드 이미지를 벗고 댄스부터 록까지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였기에 공연 콘셉트도 '예측불허'"라며 "관객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무대들로 꾸며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소라는 지난달 김연우, JK김동욱과 합동 콘서트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을 펼쳤다. 이 무대에서 그는 김범수를 최고의 듀엣 파트너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김범수는 13개 도시 전국투어 '겟올라잇쇼-내가 범수다'를 오는 26일 제주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한편 '김범수 ★ 이소라'의 티켓은 4일 예매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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