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미 "사이비 종교 끌려가 감금당했다" 과거 폭로

입력 2011-11-04 1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지원, 타이푼과 함께 클로버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길미가 사이비 종교집단 에 가입한 과거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이승기)에 출연한 길미는 "가수 준비를 하면서 소속사가 망하고 사장님이 도망가고 그렇게 앞이 안보여 고향에 돌아와 공부를 시작했다"라며 "하교하던 중 그녀에게 혼성 3인조가 다가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길미는 "그들이 도에 대해 설교하기 시작했다"라며 "지금 우리 지사에 자리 한 자리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해 가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입 후 길미는 남자들에게 이끌려 차에 탄 뒤 아딘지 모르는 곳에 갇혀 선녀 한복을 받고 감금당했다. 하지만 길미는 머리를 굴려 "집에 시집자금이 있으니 통장을 가져오겠다. 도를 닦겠다"말해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서울로 다시 상경한 길미는 그 길로 코러스, 가이드 보컬, 보컬 트레이너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하다가 결국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11,000
    • -3.27%
    • 이더리움
    • 2,888,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1.87%
    • 리플
    • 2,024
    • -4.57%
    • 솔라나
    • 120,000
    • -4.46%
    • 에이다
    • 377
    • -3.83%
    • 트론
    • 406
    • -1.46%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3.19%
    • 체인링크
    • 12,270
    • -3.54%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