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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 볼에 누가 키스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세경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상태로 오른손을 얼굴에 올린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왼쪽 볼에는 빨간 립스틱의 입술 자국이 선명한 상태. 네트즌 들은 "저 입술이 누군지 궁금하다" "설마...그냥 자작극이겠지" "누군지 모르지만 부럽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입력 2011-11-04 20:38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 볼에 누가 키스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세경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상태로 오른손을 얼굴에 올린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왼쪽 볼에는 빨간 립스틱의 입술 자국이 선명한 상태. 네트즌 들은 "저 입술이 누군지 궁금하다" "설마...그냥 자작극이겠지" "누군지 모르지만 부럽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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