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 캡처
배우 김정민이 '입냄새 발언'과 관련해 이인혜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에서 배우 김정민이 입냄새 발언과 관련해 이인혜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김정민이 이인혜에게 "입 냄새 나는 것 아니냐"라는 말을 해 스튜디오와 이인혜를 당황하게 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인혜는 "(김정민과) 가까이서 말한 적도 없었다"고 극구 해명했지만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이후 김정민은 녹화 후 "재미로 과장했는데 장난이 심했던 것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