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다움
서지영은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한복 차림으로 예비신랑과 카메라 앞에 섰다.
예비신랑은 선한 인상에 듬직한 느낌을 주는 호남형으로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그림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예비신랑은 5세 연상으로 금융계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지영은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지영은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한복 차림으로 예비신랑과 카메라 앞에 섰다.
예비신랑은 선한 인상에 듬직한 느낌을 주는 호남형으로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그림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예비신랑은 5세 연상으로 금융계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지영은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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