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거품형 모발염색제 조성물 특허 획득

입력 2011-11-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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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은 거품으로 누구나 손쉽게 염색할 수 있는 ‘거품형 모발염색제 조성물’의 특허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거품형 염색제는 염색 시 감아내기 전에 거품이 사라지거나, 긴 모발을 가진 여성의 경우 보이지 않는 뒷머리 부분이나 모발의 안쪽을 염색하기 어렵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동성제약이 특허를 받은 산화형 영구 염모제는 액상의 염모제 1제과 산화제 2제 조성물을 혼합했을 때 발생된 거품이 모발에 도포 후 30분 이상 사라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꼼꼼하게 빗질하며 바를 필요 없이 샴푸하듯 간단히 거품을 조물거리는 것만으로 모발 안쪽의 깊숙한 곳까지 염색되기 때문에 자가 염색이 가능하다.

모발에 염모제를 도포하는 시술시간을 3분 이내로 단축해 도포 시간의 차이로 인한 염색 얼룩의 문제점도 해결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동성제약은 이러한 기술을 적용한 새치머리용·멋내기용 ‘버블앤비’와 새치머리용 컬러의 ‘세븐에이트 버블앤비’ 등을 약국, 마트, 드럭스토어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11월부터는 버블앤비 새치머리용 2개 컬러를 GS홈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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