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니카라과에서 6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 초기 개표 결과 집권 산디니스타해방전선(FSLN)의 후보로 나선 다니엘 오르테가(66) 현 대통령이 1위를 달려 3선 도전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입력 2011-11-07 14:19
중미 니카라과에서 6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 초기 개표 결과 집권 산디니스타해방전선(FSLN)의 후보로 나선 다니엘 오르테가(66) 현 대통령이 1위를 달려 3선 도전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