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24·SK텔레콤)이 경기도 화성시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는다.
시식상은 오는 11일 시청 월례조회에서 갖는다.
최 선수는 시상식에 앞서 화성시장실에서 관내 아동복지시설 5곳에 3000만원을 후원하는 내용의 ‘저소득 아동을 위한 행복한 나눔’ 협약식도 갖는다.
화성시 반송동이 집인 최 선수는 지난달 1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임 다비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한국(계) 선수 통산 100번째 LPGA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시식상은 오는 11일 시청 월례조회에서 갖는다.
최 선수는 시상식에 앞서 화성시장실에서 관내 아동복지시설 5곳에 3000만원을 후원하는 내용의 ‘저소득 아동을 위한 행복한 나눔’ 협약식도 갖는다.
화성시 반송동이 집인 최 선수는 지난달 1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임 다비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한국(계) 선수 통산 100번째 LPGA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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