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출제위원 사망…심장마비 추정

입력 2011-11-0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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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이 사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8일 2012학년도 수능시험 출제위원 중 이모 위원이 출제본부 내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은 국립인천해사고 교사로 직업탐구영역 출제를 위해 수능 출제본부에 입소했다.

사망원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된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향후 고인과 유족에 대해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고 장례 절차 진행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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