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도 빼빼로가 등장했다.
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최세환)에서는 오는 11일 입장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어릴적 동심을 느낄수 있는 ‘사랑의 빼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캐슬렉스는 고객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어릴적 동심을 느끼게하여 추억의 라운딩을 주기위해 계획했다고 설명. 특히 올해 빼빼로데이는 천년에 한번 찾아온다는 날인 만큼 이날 골프장을 찾은 골퍼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데스크에서 체크인할때 빼빼로를 1인 1개씩 증정한다. 또한 2부타임인 11시대 11번째 입장하는 고객은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된다. 캐슬렉스는 빼빼로뿐 아니라 동반자들과 함께 추억이 담긴 기념촬영을 실시해 액자에 담아 전달한다.
캐슬렉스는 서울과 제주, 중국 칭타오에서 동시에 이벤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