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고객 마음 잡기 ‘총력’

입력 2011-11-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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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가 택배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 강화에 나선다.

CJ GLS는 배송기사들이 사용하는 PDA용 문자메시지 자동 발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에 배포해 7일부터 활용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고객이 직접 택배 물품을 받지 못할 경우 직장동료·이웃집·경비실 등에 배송됐다는 문자메시지가 자동으로 발송되게 해 고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확실하게 상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동절기를 대비한 서비스도 차별화 한다.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만을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 고객 불만 예방법’을 각 터미널에 전달하고 현장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운송장 접착력이 약해져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운송장 개선으로 상품 분류 시간을 단축하고 배송 오류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CJ GLS는 홈쇼핑 반품 프로세스 간소화와 회수율 개선, 고객에게 5초의 인사말을 생활화하는 ‘5초 더 쓰기 운동’등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차동호 CJ GLS 택배본부장은 “최근 홈쇼핑 등 주요 고객사로부터 서비스 최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되는 등 고객 만족도 향상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배송기사의 복장이나 인사말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에 이르기까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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