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회사분할로 인한 주식이전 및 주식승계로 최대주주가 기존 삼양사외 1인에서 삼양바이오팜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기존 13.32%, 739만2948주와 같다.
회사측은 "기존 최대주주였던 삼양사의 회사분할로 삼양바이오팜으로 주식이 이전됐으며, 주식을 승계한 삼양바이오팜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11-09 16:11
전북은행은 회사분할로 인한 주식이전 및 주식승계로 최대주주가 기존 삼양사외 1인에서 삼양바이오팜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기존 13.32%, 739만2948주와 같다.
회사측은 "기존 최대주주였던 삼양사의 회사분할로 삼양바이오팜으로 주식이 이전됐으며, 주식을 승계한 삼양바이오팜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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