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원샷 전대? 의견수렴 절차 없었다”

입력 2011-11-09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9일 내달 17일 원샷으로 야권통합 전당대회를 치르기로 한 지도부 결정에 대해 “당내 의견수렴 절차가 없었기 때문에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대해 “국민의 명령이자 시대정신인 야권통합은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학규 대표 등 지도부를 향한 불편한 심기가 그대로 녹아있는 답변인 셈.

이어 “어려운 때일수록 당헌·당규를 지키고 정도로 가는 것이 순리”라며 “그것이 국민과 당원의 의사를 존중하는 길”이라고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차기 유력 당권 주자인 박 의원은 그간 ‘先 독자전대, 後 야권통합’ 투트랙을 주장하며 통합을 서두르는 지도부에 맞서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1,000
    • +6.59%
    • 이더리움
    • 3,100,000
    • +7.68%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2.56%
    • 리플
    • 2,167
    • +11.64%
    • 솔라나
    • 130,800
    • +10.19%
    • 에이다
    • 408
    • +7.37%
    • 트론
    • 408
    • +1.24%
    • 스텔라루멘
    • 242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5.47%
    • 체인링크
    • 13,300
    • +8.31%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