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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은 이동통신 기술과 휴대용 단말기가 결합하면 일상생활이 어떻게 편리해지는지를 미리 보여주는 전시체험 공간이다.
최경주는 티움 내 미래의 집 ‘유홈’을 체험하며, 초원으로 바뀐 디지털 벽지를 배경으로 스윙 샷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골프꿈나무들이 빠르게 기술을 이해하고, 신속하게 체험에 임하자 “어프로치는 이렇게 빨리빨리 하면 안된다”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최경주 일행이 티움에서 미래형 텔레매틱스 기술이 적용된 ‘유드라이빙’, 자신의 체형과 동일한 아바타에 각종 옷을 입히는 ‘유패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