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부산경찰청은 김 지도위원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한 10일 오후 4시30분을 기준으로 48시간안에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경찰은 또 다른 농성자인 박성호, 박영제 해고노동자와 정홍형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직부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김 지도위원을 포함한 이들에게는 건조물 침입 및 업무방해 혐의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김 지도위원은 입원해 있는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11일 오전 정밀건강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입력 2011-11-11 09:30
부산경찰청은 김 지도위원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한 10일 오후 4시30분을 기준으로 48시간안에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경찰은 또 다른 농성자인 박성호, 박영제 해고노동자와 정홍형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직부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김 지도위원을 포함한 이들에게는 건조물 침입 및 업무방해 혐의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김 지도위원은 입원해 있는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11일 오전 정밀건강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