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수애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모습이 정말 수애?'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수애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있으며 다소 통통해 보인다. 98년도에 찍은 사진으로 13년 전 수애의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살만 빼면 지금 수애랑 똑같네" "이렇게 똑같다니 신기하다" "역시 다이어트가 중요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애는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알츠하이머 환자 서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