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하루만에 반등…기관 ‘사자’

입력 2011-11-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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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관이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외국인은 전날에 이어 대규모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1일 전일대비 1.47%, 3.50포인트 오른 241.3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럽 재정위리 우려 완화 기대감에 강세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강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장 개시 직후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기관이 763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305계약, 1203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69로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하면서 전일에 이어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차익거래는 3400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968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432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8만6722계약, 미결제약정은 1067계약 줄어든 10만9693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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