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달인에서 하차한 김병만이 여자 친구의 키를 공개해 화제다.
김병만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의 키는 167cm이다” 라며 “ 1년 쯤 사귀었는데 내년 4월쯤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병만은 “여자친구의 얼굴은 절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똑똑한 여성으로 나를 잘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자랑했다.
김병만 여자친구의 키와 관련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행이네요. 2세 걱정은 안 해도 되겠네요", "키 클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