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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가수 이승철이 울랄라세션에게 냉정한 심사평을 내렸다.
11일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이승철은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자유곡으로 부른 울랄라세션에게 독설을 날렸다.
이승철은 "잘 불렀다고 생각하나"라고 울랄라세션에게 물은 후 "최악의 무대였다"고 잘라 말했다. 특히 억지로 감정을 쥐어짠 느낌이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반면 윤미래는 "너무 좋았다"며 호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1-11-12 00:18
가수 이승철이 울랄라세션에게 냉정한 심사평을 내렸다.
11일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이승철은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자유곡으로 부른 울랄라세션에게 독설을 날렸다.
이승철은 "잘 불렀다고 생각하나"라고 울랄라세션에게 물은 후 "최악의 무대였다"고 잘라 말했다. 특히 억지로 감정을 쥐어짠 느낌이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반면 윤미래는 "너무 좋았다"며 호평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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