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진입이 예상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급등세다.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차바이오앤은 전일보다 1100원(9.24%) 오른 1만3000원을 기록중이다.
조윤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차바이오앤의 대표적인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과제는 상피세포 치료제(RPE)로 현재 희귀 질환인 스타가르트병(청소년기 실명증)과 노인성황반변성(건성) 치료제로 개발중이다”라며 “국내 개발현황은 스타가르트 치료제가 2012년초 임상1상 시작예정이며, 노인성황반변성 치료제는 2012년초 임상1/2-a상 진입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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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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