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미FTA, 국가 생존 전략”

입력 2011-11-14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한미FTA는 국가 생존 전략의 하나”라며 조속한 국회 비준을 촉구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하와이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정기 라디오 연설에서 “한미FTA는 우리의 경제영토를 넓히고, 위기 극복의 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구조상, 세계경제의 어려움이 장기화되면 그 영향을 피할 수가 없다”면서 “한미FTA는 정치논리가 돼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여야는 국가 앞날을 생각해 한미FTA 비준에 협조해 주시길 거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국회를 방문해 박희태 국회의장을 비롯, 여야 지도부를 만나 한미FTA 비준 관련해 설득과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47,000
    • -0.61%
    • 이더리움
    • 2,915,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1.02%
    • 리플
    • 2,189
    • -0.5%
    • 솔라나
    • 128,100
    • -1.16%
    • 에이다
    • 417
    • -4.3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3.61%
    • 체인링크
    • 12,940
    • -3.86%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