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대신 스마트폰 내놔”… 철없는 20대 검거

입력 2011-11-14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소년들로부터 돈 대신 스마트폰을 빼앗아 용돈을 마련해온 철 없는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청소년들로부터 스마트폰을 빼앗아 팔아넘긴 혐의(특수강도)로 조모(20)씨 등 3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하고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 일당은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용산구, 금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일대 찜질방에서 손님들의 스마트폰을 훔치거나, 길 가던 10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을 빼앗아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범행은 최근 10대 청소년들이 값비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는 사실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다. 돈 대신 스마트폰을 노리는 범행이 점차 늘고 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손님이 택시 안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을 돌려주지 않고 팔아넘긴 택시 운전사, 이들로부터 스마트폰을 사들여 팔아넘긴 장물업자 등 72명도 붙잡아 입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71,000
    • +4.86%
    • 이더리움
    • 3,157,000
    • +6.26%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2.16%
    • 리플
    • 2,144
    • +4.33%
    • 솔라나
    • 130,600
    • +4.23%
    • 에이다
    • 407
    • +3.3%
    • 트론
    • 413
    • +1.72%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2.12%
    • 체인링크
    • 13,330
    • +4.63%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