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상금은 모두 임윤택을 위해 쓰고 싶다"

입력 2011-11-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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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그룹 울랄라세션이 '슈퍼스타K3' 우승 후 소감을 밝혔다.

울랄라세션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라운딩 인터뷰에 참석했다. 이날 리더 임윤택은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에 함께하지 않았다.

특히 상금을 어떻게 쓸 거냐고 묻는 질문에 "전부 윤택형을 위해 쓰고 싶다"고 입을 모아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이어 "치료비, 입원비가 아니라 형이 여행도 다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멤버 박광선은 "우리가 '슈퍼스타K'에 나오게 된 건 윤택형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향후 활동도 임윤택의 치료와 건강회복에 가장 중점을 두고 계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랄라세션 멤버들은 "'슈퍼스타K3'를 통해 멤버들끼리 더욱 확고한 믿음이 생겼다"면서 변치않는 끈끈한 정을 느끼게 했다.

한편 울랄라세션을 비롯한 TOP10 팀들을 만날 수 있는 '슈퍼스타K3 콘서트'는 다음 달 1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수원 대구 인천 대전 광주 등 총 7개 도시를 돌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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