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호주에서 애플을 상대로 진행 중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호주 연방법원의 애너벨 베네트 판사는 15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2에서 삼성의 3G 기술특허를 침해했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입력 2011-11-15 14:06
삼성전자가 호주에서 애플을 상대로 진행 중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호주 연방법원의 애너벨 베네트 판사는 15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2에서 삼성의 3G 기술특허를 침해했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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