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이날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15일) 새벽 2시께 이선균의 모친이 향년 70세로 별세했다"며 "심혈관 질환이 있었는데 갑작스레 어제 쓰러지셨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현재 아내인 배우 전혜진 등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이다.
입력 2011-11-15 14:25
이날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15일) 새벽 2시께 이선균의 모친이 향년 70세로 별세했다"며 "심혈관 질환이 있었는데 갑작스레 어제 쓰러지셨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현재 아내인 배우 전혜진 등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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