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폭행녀 용서 밝혀...고소 안한다

입력 2011-11-15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민방위훈련 참관 도중 중년 여성에게 폭행을 당한 것에 대해 용서의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동국대학교 중강당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열린 지성콘서트 특강을 마친뒤 기자들에게 "온 세상에 사람이 다 있는데, 시장이 이런 저런 사람 있는 것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박 시장은 고소의 뜻이 없음을 밝히면서 폭행당시 상황에 대해 "나는 글쎄 의식을 잘 못했다"며 "툭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대로 진행했지 않느냐" 고 말해 가해자를 두둔하는 말을 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진행된 대규모 정전 대비 민방위훈련 도중 60대 여성이 “시장 사퇴해. 빨갱이 새끼, 김대중 앞잡이”라고 고함을 지르며 박 시장의 목덜미를 오른손으로 가격하는 봉변을 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7,000
    • +0.32%
    • 이더리움
    • 2,901,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0.36%
    • 리플
    • 2,093
    • -0.38%
    • 솔라나
    • 125,200
    • +0.89%
    • 에이다
    • 407
    • -2.4%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2.27%
    • 체인링크
    • 13,030
    • -0.15%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