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김두관 조찬 회동 "서로 협력하자"

입력 2011-11-16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취임식 날인 16일 조찬회동을 갖고 양측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7시께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김 지사와 함께 조찬을 하며 시민사회 출신으로서의 경험과 공동정부를 운영하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박 시장은 "김 지사님은 무소속 후보, 그렇지만 야권 단일후보로 당선되셨고 공동정부도 운영하셨다. 또 이장도 하셔서 일반 행정 관료와는 다르시다"며 "제가 정말 멘토로 모시고 다양한 경험을 보고 들으려고 먼저 뵙자고 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도 "시장님이 이번에 처음 하시지만 정책 전문가시고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현장에 늘 있으셨기에 이미 전국의 시도지사들에게 멘토가 되셨다. 다양한 경험이 자치협력과 분권, 상생 발전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화답했다.

박 시장과 김 지사는 서울과 지방의 협력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박 시장은 "서울과 지방은 하나다. 광역자치단체장들이 좀 더 긴밀하게 논의하고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경남에서 기대가 많다. 기존 시정과 패러다임이 달라질 것으로 다들 기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7,000
    • -1.2%
    • 이더리움
    • 3,12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0.06%
    • 리플
    • 2,139
    • +0.28%
    • 솔라나
    • 129,200
    • +0.16%
    • 에이다
    • 399
    • -0.9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0.96%
    • 체인링크
    • 13,130
    • +0.08%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