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현, 한화에 남는다

입력 2011-11-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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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포수 신경현(36)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2년간 더 뛴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16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포수 신경현(36)과 2년간 옵션을 포함해 총액 7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옵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신경현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세 시즌 동안 팀의 주장을 맡아 한화 선수들을 이끌었다.

그는 1998년 한화에 입단하고 나서 줄곧 한화 유니폼만 입은 신경현은 프로 14년 차의 베테랑으로, 통산 900경기에 출장해 568안타 31홈런 타율 0.25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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