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16일 MBC '황금어장'측은 유세윤이 오는 30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첫 참여 기존 4명의 MC에 합류, 5인 MC 체제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강호동이 함께했던 '무릎팍도사'에서 건방진 도사 캐릭터로 프로그램에 재미와 활력을 더했던 유세윤의 가세로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 단일 코너 체제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하다" "김구라와 어떤 상황이 될지 눈에 보인다" "규현이가 기 좀 펴야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