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개인형 점포인 서판교지점 개점

입력 2011-11-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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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용 수석부행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마크씨티빌딩 1층 외환은행 서판교지점 개점식에 참석해 내외빈 축하객들과 개점 축하 테잎을 자르고 있다.
외환은행은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마크씨티빌딩 1층과 2층에 서판교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서판교지점은 개인형 점포로서 인근 타운하우스와 중대형 아파트 거주 우량고객(VIP)에게 고품격 금융서비스 및 인근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점한 기업체와 임직원들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박제용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은행 관계자들과 인근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 및 거래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기준 서판교지점장은 “판교는 당초 강남권 주거수요 분산을 염두에 두고 계획된 신도시였던 만큼 앞으로 상업 업무 문화 행정 교통시설 등의 도시인프라가 갖춰지고 도시가 안정화되면 제2의 강남으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큰 곳”이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밀착 영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지점으로 만들어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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