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이틀에 걸쳐 프로그래밍 마라톤 '해커톤' 개최

입력 2011-11-16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개발자 양성에 지속적 기여

구글코리아는 다음달 2일과 3일, 양일간 국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첫 ‘구글 개발자 해커톤(Google Developer Hackathon)’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구글코리아가 국내 개발자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글 개발자 제품을 활용하는 개발 프로젝트 아이디어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해커톤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안드로이드, 크롬/HTML5, 구글 앱 엔진, 구글 맵스 등 관심 있는 분야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개발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자리다.

단순 아이디어 구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실제 프로토타입 즉 시제품까지 구현하는 것이 이번 해커톤의 가장 큰 목적이다.

최근 IT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구글 개발자 해커톤 신청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은 이달 초 모바일 혁신의 선두에 있는 한국의 기술과 한국의 우수 콘텐츠가 전세계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코리아 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구글 개발자 해커톤 및 연내 진행될 ‘포스트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 행사는 코리아 고 글로벌 프로젝트의 작은 시작으로 계속해서 국내 개발자 양성 및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추가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센터 사장은 “구글은 뛰어난 재능과 창의성을 지닌 국내 개발자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한편 지속적인 멘토링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코리아 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개발자들이 세계 시장을 무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60,000
    • +3.88%
    • 이더리움
    • 2,844,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742,500
    • +5.02%
    • 리플
    • 2,050
    • +4.91%
    • 솔라나
    • 121,600
    • +8.19%
    • 에이다
    • 404
    • +7.16%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29
    • +4.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8.13%
    • 체인링크
    • 12,930
    • +8.38%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