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금성테크의 전 대표이사인 원영득, 이승익씨에게 241억7000만원 횡령 및 20억9000만원 상당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들 횡령 및 배임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95.5%에 이른다.
입력 2011-11-16 13:48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금성테크의 전 대표이사인 원영득, 이승익씨에게 241억7000만원 횡령 및 20억9000만원 상당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들 횡령 및 배임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95.5%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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